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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date snap

둘. 북촌 한옥 마을




 




차로 옮긴 삼청동..

휴일인지라 사람도 많고

주차도 힘들었지만,




사진엔 그런 내색을 담아선 안된다는 일념으로 

우리는 카메라 앞에서 웃었다.

날은 더웠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부끄러웠지만

한국적인 풍경이 좋았고

한번쯤 데이트로 다시 오자고 생각하게 되는 곳이었다.








이제 조금은 나아진 듯한(?) 마주보며 웃기








어느 가게앞 마주 보는 우리 :)






사랑해!!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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